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삼척블루파워, 미국 에너지부 대표단 방문…발전 운영기술·환경관리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DOE 대표단이 1일 삼척블루파워를 방문했다.
  • 대표단은 발전설비·항만시설과 환경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 삼척블루파워는 첨단 석탄발전·자원순환을 소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미국 에너지부(DOE) 대표단이 지난 1일 삼척블루파워 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최신 발전기술, 환경관리 시스템 등을 살펴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을 비롯해 미 에너지부·상무부·내무부,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발전소 건설 과정과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주요 발전설비와 항만시설을 둘러보며 발전 운영기술 및 환경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미국 DOE 대표단이 삼척블루파워 현장 주요 설비를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척블루파워] 2026.09.07 onemoregive@newspim.com

삼척블루파워는 설비용량 210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다. 초초임계압(USC·Ultra Super Critical)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보다 발전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발전소는 과거 석회석 광산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회사는 신규 부지 개발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훼손·유휴부지를 재활용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또 발전소 전 구간에 밀폐형 석탄이송설비와 옥내 저탄장을 구축하고 탈황·탈질설비와 전기집진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염물질 배출 수준은 정부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며 관련 정보를 지역사회에 실시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수담수화 설비 및 폐수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일반 상수 사용량을 줄이고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회(Ash)는 산업용 원료로 전량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도 운영 중이다.

대표단과 회사 관계자들은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첨단 제조업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 전력계통 신뢰성(Grid Reliability),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유연운전 기술과 대규모 기저전원의 역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송전망 조기 확충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커트 코코드릴리 차관보 대행은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던 삼척블루파워를 직접 방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삼척블루파워는 놀라운 시설로, 첨단 석탄발전 기술로 가능한 수준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내 석탄발전소 현대화와 신규 건설 과정에서도 이와 유사한 첨단기술을 도입해 더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에너지를 공급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이번 미국 에너지부 대표단 방문은 회사의 첨단 발전기술과 환경관리 노력, 지역사회와의 소통 체계를 국제적으로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