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강훈식 "환경미화원 산업재해 연평균 836건…신속히 대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훈식 비서실장이 7일 환경미화원 산재 실태 점검을 지시했다.
  • 3인 1조·주간작업 미준수와 사망사고를 구조적 문제로 지적했다.
  • 지식산업센터 공실·사기 피해에 근본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와대에서 49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일터가 죽음의 현장 되어선 안 돼"
지식산업센터 공실 급증 문제도 지적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지적하며 실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4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2023년부터 작년까지 환경미화원 산업재해가 연평균 836건에 달한다"고 짚었다.

강 실장은 특히 최근 경북 영천과 서울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살기 위해 출근한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5 kunjoo@newspim.com

강 실장은 정부가 2019년 12월부터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의무 적용한 '3인 1조 근무'와 '주간 작업' 규정이 현장에서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강 실장은 이같은 상황이 개별 사업장이나 지방정부의 관리 소홀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로 인한 사고임을 강조했다.

강 실장은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가 근무 원칙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고 예외 남발 실태를 점검하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다음으로 강 실장은 최근 지식산업센터 공실 급증과 관리 부실 실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강 실장은 "지식산업센터가 2020년 전후로 저금리와 부동산 열풍 속에서 시공사·시행사의 과도한 수익 추구와 일부 지방정부의 무분별한 승인 등으로 인해 공급이 폭증했다"고 지적했다.

강 실장은 이어 "그로 인해 최근 3년간 준공된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미분양률은 27%, 공실률은 44%에 달한다"며 "입지 여건이 열악한 일부 지역은 공실률이 70%를 넘어 사실상 '유령 건물'로 방치될 정도로 후폭풍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특히 강 실장은 "허위·과장 광고에 속아 국민들이 분양사기, 쪼개기 전매 등으로 인한 피해까지 당하고 있다"며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실장은 ▲공실문제 해결을 위해 용도 전환의 전향적 추진 ▲산업 트렌드에 맞춘 입주 업종·자격 개편 ▲'선분양 후방치' 악순환 탈피를 위한 관리·감독 체계 정비 등 '지식산업센터 공실해소 및 제도개선 종합대책'을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에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