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오르비텍, 美 원전 8기 건설 추진 소식에 22%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르비텍이 8일 미국 원전 8기 건설 추진 소식에 급등했다.
  • 한미는 오는 18일 대미투자 합의문 서명을 추진하고 있다.
  • 원전 8기 사업은 협의 단계로 수혜 규모는 미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대미투자 합의문에 원전 8기 건설 협력 방안 담길 가능성 언급
세부 노형·투자 방식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오르비텍이 미국 대형 원전 8기 건설 추진 소식에 8일 장 초반 강세다. 한미 양국의 대미투자 합의문에 미국 내 원전 건설 협력 방안이 담길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40원(22.32%)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전기전(21.44%), 에너토크(17.16%), 한신기계(13.05%), 두산에너빌리티(4.55%) 등 주요 원자력 관련 종목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 = 뉴스핌DB]

한국과 미국은 이르면 오는 18일 대미투자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문에는 양국이 협력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소 2기는 한국형 원자로인 APR-1400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 대형 원전은 1기당 사업비가 약 150억달러(약 20조2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8기 건설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경우 대미투자 규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어 국내 원전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현재 원전 사업의 구체적인 건설 지역과 노형, 투자 방식 및 사업비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산업통상부도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 원전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 6.3GW 규모로, 사업비는 약 220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발전소는 단계적으로 건설해 사업성과 경제성을 확인한 뒤 투자를 확대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원전 8기 건설 역시 아직 큰 틀의 협력 방향을 조율하는 단계인 만큼 국내 원전주에 대한 실제 수혜 규모와 시점은 향후 세부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