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강변역 인근 노후 주거지, 215가구 아파트로…서울 모아주택 1호 입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토지신탁이 8일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입주를 시작했다.
  • 서울 모아주택 1호인 이 단지는 지난달 25일 공사를 마쳤다.
  • 노후 99세대를 15층 215가구로 재개발한 사업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8월 준공
7일부터 215세대 입주
신탁방식 정비사업 성과
한국토지신탁 전국 40개 사업장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시 모아주택 1호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로 탈바꿈해 입주에 들어갔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자료=한국토지신탁]

8일 한국토지신탁은 시행을 맡은 서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난달 25일 공사를 마치고 이달 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 99세대를 지상 최고 15층, 총 215가구 규모 아파트로 개발한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서울시 모아주택 가운데 처음 준공된 단지이자 신탁방식 정비사업 사례다.

사업에는 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준에 따른 규제 완화가 적용됐다. 당초 전체 6개동 211가구로 계획됐지만 2022년 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준이 도입되면서 최고 층수는 15층, 가구수는 215가구로 늘었다. 동수는 4개 동으로 줄었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 있으며 광진구청 신청사와 대기업 사옥 이전 등도 진행되고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2016년 관련법 개정으로 신탁사가 정비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화됐다. 일반 토지신탁사업보다 사업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만큼 초기부터 사업에 참여한 신탁사를 중심으로 준공과 입주 등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법 개정 직후부터 정비사업에 참여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왔다. 올해 2분기 기준 정비사업 전문인력은 70여 명에 달한다.

현재 전국 40개 사업장, 총 4만4633세대에서 사업대행자 또는 사업시행자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 학익 SK VIEW 재개발과 영등포동2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가로주택, 인천 석남 브라운스톤 더프라임 재건축 단지의 준공과 입주를 마쳤다. 올해는 흑석11구역 재개발과 신길10구역 재건축 등 주요 정비사업 단지가 착공과 분양 단계에 들어갔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모아주택 1호 준공'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정비사업의 성공사례를 남기게 됐다"며 "입주 등 남은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어떤 사업인가요?

A. 서울 광진구 노후 저층 주거지 99세대를 지상 최고 15층, 총 215가구 규모 아파트로 개발한 소규모정비사업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습니다.

Q. 서울시 모아주택 가운데 어떤 의미가 있는 단지인가요?

A. 서울시 모아주택 가운데 처음 준공된 단지입니다. 동시에 신탁사가 사업을 시행하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사례이기도 합니다.

Q. 모아주택 심의기준 적용으로 사업계획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A. 당초 6개동 211가구로 계획됐지만 2022년 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준이 도입되면서 최고 층수는 15층, 가구수는 215가구로 늘었습니다. 동수는 4개동으로 줄었습니다.

Q.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언제부터 본격화됐나요?

A. 2016년 관련법 개정으로 신탁사가 정비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일반 토지신탁사업보다 사업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초기부터 시장에 참여한 신탁사를 중심으로 준공과 입주 실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Q. 한국토지신탁은 현재 정비사업을 얼마나 진행하고 있나요?

A. 올해 2분기 기준 정비사업 전문인력은 70여 명입니다. 현재 전국 40개 사업장, 총 4만4633세대에서 사업대행자 또는 사업시행자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동원그룹, '참존'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1세대 K뷰티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선다. 인수 주체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다. 거래가 성사되면 식품·포장재·물류에 이어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며,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 체제의 첫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 동원그룹]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 중인 참존 매각에서 조건부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거래 금액은 수백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동원그룹은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존은 1984년 약사 출신 김광석 회장이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고 청개구리 마스코트와 '콘트롤 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업계 매출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권 분쟁, 면세점 사업 실패가 겹치며 지난해 11월 21일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동원이 인수에 나선 배경으로 유통업계에서는 40년 넘게 쌓인 기초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등 무형 자산을 꼽는다. 계열사 패키징·물류와의 시너지도 기대 요인이다. 인수 주체인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매출 2조 6,433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이미 뷰티·바이오 분야 전문가 영입에도 나섰다. 동원산업은 올해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 대표를 경영 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남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M&A 전략을 맡고 있다. 참존 인수가 확정되면 동원그룹의 뷰티·바이오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2026-10-01 06:10
사진
'삼전닉스' 16조 던진 외국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6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집중된 것과 달리 K-반도체 ETF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엇갈린 매매 흐름을 보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9월1일~30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조8713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순매도액은 11조5808억원으로 두 종목의 순매도액은 총 16조4521억원에 달했다. 9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매도는 이어졌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에서 8667억원, SK하이닉스에서 6085억원을 각각 순매도해 두 종목에서만 1조4752억원을 팔았다. 이날 코스피 전체 외국인 순매도액의 약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9월 29일에도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6812억원, 1조5622억원 순매도했다. 이틀간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액은 3조7186억원으로 집계됐다. [AI 일러스트 = 이나영 기자] 반면 ETF 시장에서는 국내 반도체 상품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ETF CHECK에 따르면 30일 정규장 마감 기준 최근 1개월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국내 반도체 ETF 3종이 포함됐다. 'TIGER 반도체TOP10'은 외국인이 641억원을 순매수해 전체 ETF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ACE K반도체TOP2+'는 268억원으로 7위, 'HANARO Fn K-반도체'는 175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이들 K-반도체 ETF 3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액은 총 1084억원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의 순매수액 4749억원 가운데 K-반도체 ETF 3종이 차지한 비중은 22.8%였다. 순매수액뿐 아니라 수익률에서도 'TIGER 반도체TOP10'이 9.77%, 'ACE K반도체TOP2+'가 9.25%, 'HANARO Fn K-반도체'가 8.81%를 기록했다. ◆ 대형주 매도 속 K-반도체 ETF 매수…소부장까지 투자 범위 확대 증권가에서는 최근 외국인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에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K-반도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장비와 소재·부품 기업을 함께 편입하고 있다. 외국인의 ETF 거래 방식도 개별 주식과 차이가 있다. ETF 거래에는 업종에 대한 방향성 투자 외에 현물·선물과 ETF를 연계한 차익거래와 헤지 거래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개별 종목과 해당 종목을 편입한 ETF에서 외국인의 매매 방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오른 K-반도체 ETF들은 메모리 대형주와 함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소부장) 관련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직접 매매하는 것과 달리 ETF에서는 여러 반도체 종목의 주가 흐름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초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지만, 설비투자가 본격화되면 장비 발주와 소재·부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혜 범위가 소부장 기업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0-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