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1~12일 중앙동에서 치킨로드 축제를 연다.
- 먹거리와 버스킹, EDM, 추억 체험을 함께 마련했다.
- 익산시는 10월 16~17일에도 행사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080 추억의 놀이부터 무용단 공연·플리마켓까지…가족 방문객 겨냥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중앙동 원도심의 골목상권 활성화와 치킨로드 홍보를 위해 먹거리와 공연, 추억의 체험을 결합한 가을 축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익산시는 오는 11~12일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슬기로운 치킨로드-모여봐요 원도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킨로드 조성사업 참여 점포와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특색 있는 치킨 요리와 맥주를 비롯해 한식과 분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먹거리 부스와 함께 버스킹 공연, EDM 파티, 무대 이벤트 등이 이어져 가을밤 원도심을 흥겨운 분위기로 채운다.
특히 7080년대 중앙동의 추억을 되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딱지치기와 달고나 게임 등 추억의 놀이를 RPG 방식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며 직접 임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시립무용단 초청 공연과 공예 체험 부스, 플리마켓도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단순히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원도심 골목과 상점, 문화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중앙동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화 익산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행사는 치킨로드의 맛과 원도심이 간직한 추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앙동 골목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원도심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도 '슬기로운 치킨로드-모여봐요 원도심' 행사가 열려 원도심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