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고양 소상공인연합회가 8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로 판로 확대에 나섰다.
- 공동사업 발굴로 상권 활성화와 상생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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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상권 벤치마킹·공동사업 발굴 등 4개 분야 협력, 지역경제 활력 제고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 소상공인들이 고양특례시와 협력해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순창군 소상공인연합회와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전날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소상공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위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산물 및 관광 명소 홍보·판매 협력 ▲우수 상권 벤치마킹 및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교류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별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서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우수 상권 사례를 공유하며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상진 순창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력은 순창의 우수한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용락 고양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 지역 소상공인이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상생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개최될 순창군 지역축제에도 참석해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공동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