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도걸 의원은 8일 전남광주 동구남구 예산 2066억원을 밝혔다.
- 내년도 국비는 41개 사업에 반영돼 15.2% 늘었다.
- AI 의료기기, 하수관로 정비 등 신규 10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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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남광주 동구남구 지역구에 주요 사업 총 41개, 국비 약 2066억 원이 반영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15.2% 증가한 규모다. 이 중 신규 사업은 10개로 총 115억원이 반영됐다.

AI 의료기기와 건강관리 서비스의 개발·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양림동·충장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월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문화 분야에서는 옛 전남도청 5·18 기념 문화행사 상설 운영, 무등산 천제단 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문화원 전시장 개편과 예술극장 무대설비 개선 등 예산이 반영됐다.
안 의원은 "예산은 확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사업으로 완성돼야 성과가 된다"면서 "국회 예산 심사에서도 부족한 사업비와 지역 숙원사업을 끝까지 보강해 지역의 미래 구상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