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탈에너지스가 7일 파푸아 LNG 지분을 줄이고 운영권을 엑손모빌에 넘기기로 했다.
- 이번 합의는 연내 140억달러 투자 확정을 위한 조치다.
- 연 560만톤 생산 목표로, 2026년 말 FID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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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토탈에너지스가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지분을 줄이고 운영권을 엑손모빌에 넘기기로 했다. 연내 140억 달러 규모 투자를 확정 짓기 위한 조치다.
이번 LNG 프로젝트는 엑슨모빌의 기존 PNG LNG 수출시설 인근 부지를 활용해 파푸아뉴기니의 생산량을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파푸아 LNG 프로젝트는 현지 정부와의 분쟁 등으로 수년간 지연돼 왔지만, 중동 전쟁을 계기로 아시아 소비국과 가까운 수출시설이 갖는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
토탈에너지스의 패트릭 푸야네 최고경영자(CEO)는 월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합의가 파푸아 LNG 프로젝트의 최종 투자결정을 향한 결정적 진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운영권 이전이 건설 및 운영 단계에서 PNG LNG와의 시너지를 활용함으로써 프로젝트의 가치 창출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560만 톤의 LNG를 생산해 주로 아시아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가스 처리시설과 엘크·앤털로프 광구를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 플랜트로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건설을 포함한다.
엑손모빌 대변인은 블룸버그에 파푸아 LNG가 이해관계자 간 조율과 시장 상황을 전제로 2026년 말까지 최종 투자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 발표된 합의에 따라 토탈에너지스는 프로젝트 지분 9.1%를 파트너사들에 매각해 보유 지분을 20%로 줄인다. 거래가 완료되면 엑슨모빌의 지분은 34.1%로 늘어나고, 산토스는 21%, 에네오스 홀딩스는 2.4%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파푸아뉴기니 국영기업인 쿠물 페트롤리엄 홀딩스와 미네랄 리소시스 개발공사는 합산 22.5%의 지분을 갖는다.
이번 합의에는 토탈에너지스와 파푸아뉴기니 국영 관련 법인들 간 마케팅 합작법인 설립도 포함되며, 이와 함께 체결된 오프테이크 기본합의(heads of agreement)를 통해 토탈에너지스는 자사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위해 연간 150만 톤의 LNG를 확보하게 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