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8일 시민우선 행정상을 신설했다.
- 구청·읍면동 직원의 적극행정을 시민이 추천한다.
- 매월 선정자에 표창과 특별휴가를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수사례 공유 통해 행정 개선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 곳곳에서 민원을 해결해 온 공무원을 시민이 직접 찾고 이름을 올리는 제도가 처음으로 만든 상을 통해 제도화된다. 현장행정이 얼마나 시민 편에 서 있었는지 이제 행정 내부가 아니라 시민 평가로 확인하는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창원시는 현장 행정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우선 행정상을 신설해 포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우선 행정상은 구청과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창원특례시는 부서 내부 추천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우수사례까지 함께 접수해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직원, 기존 관행을 따르지 않고 새로운 방법이나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한 직원, 해결이 어렵다는 이유로 민원을 단순 불가로 처리하지 않고 시민 입장에서 해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처리한 직원 등이다.
추천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상 직원의 소속과 이름, 민원 해결 내용 등을 준비해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과로 전화해 구두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전화만으로도 신청을 받도록 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시는 접수된 사례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내부 심의를 거쳐 매월 3명 안팎의 직원 또는 팀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해 현장행정 전반에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우선 행정상은 시민의 목소리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을 격려하는 제도"라며 "일상 속 불편을 내 일처럼 해결해 준 숨은 일꾼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