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9일 2027학년도 초등교사 2821명 선발을 공개했다
- 초등은 전년보다 292명 줄고 유치원은 76명 감소했다
- 특수교사는 692명으로 120명 늘었고 30일 중등 공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초등 특수교사 전년보다 120명 증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2821명으로 확정됐다. 전년도 3113명보다 292명 줄었지만 특수교사 선발은 692명으로 120명 늘었다.
교육부는 9일 오전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고한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모집 현황을 공개했다.

시도교육청별 모집공고 기준으로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전국 2821명이다. 이는 2026학년도 3113명보다 292명, 9.4% 감소한 규모다. 2025학년도 4272명과 비교하면 1451명 줄었다.
유치원 교사는 592명을 선발해 전년도 668명보다 76명 감소했다. 반면 유치원·초등 특수교사는 총 692명을 뽑아 전년 572명보다 120명 늘었다. 특수교사 선발 인원은 유치원과 초등을 합산한 수치로 분야별 세부 인원은 시도교육청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초등교사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경기로 883명이다. 이어 서울 267명, 인천 238명, 충남 233명, 경북 192명, 부산 173명, 전남 162명, 강원 160명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212명에서 267명으로 55명 증가했다. 인천도 190명에서 238명으로 48명 늘었다. 반면 경기는 전년 1077명보다 194명 감소했다. 부산은 276명에서 173명으로 103명, 경북은 294명에서 192명으로 102명 각각 줄었다.
대전과 세종, 광주는 각각 4명, 4명, 3명의 초등교사를 선발한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대전은 34명에서 4명으로, 광주는 30명에서 3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세종 역시 7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유치원 교사 선발은 경기가 177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 63명, 경북 51명, 전남 50명, 서울·인천 각 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수교사는 경기 276명, 인천 68명, 서울 60명, 충남 58명, 경남 43명 등의 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공고 인원은 지난 8월 5일 시도교육청별로 발표된 사전예고 인원과 모두 동일하다. 초등·유치원·특수교사 모두 사전예고와 모집공고 간 선발 규모 변동은 없었다.
한편 중등학교와 특수학교(중등),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30일 공고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