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9일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 군은 안전·교통·환경 등 현장대응체계를 강화했다
-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고창읍성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5~19일 고창읍성 일원…모양성 유람록 등 참여형 콘텐츠 강화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1차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프로그램과 안전, 교통, 환경, 편의대책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추진상황과 협업사항을 공유하고 관광객의 관점에서 축제장 전반을 점검했다. 행사장별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비롯해 교통·주차대책, 안전관리, 먹거리 운영, 환경정비, 편의시설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을 분야별로 확인하고 미비점은 보완하기로 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고창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는 동시에 관광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특히 고창읍성의 아홉 절경을 따라 이야기와 놀이, 임무를 수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모양성 유람록'을 선보인다. 답성놀이와 거리퍼레이드 등 전통 콘텐츠도 강화하고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세대별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과 일원에서 개최된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방문객들이 '올해 모양성제는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