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기홍 수석이 9일 호르무즈 파병은 미정이라 했다
- 이재명-마크롱 공동노력은 파병과 같지 않다 했다
- 정부는 NSC서 논의 중이며 최종결정은 대통령 몫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프 정상 호르무즈 공동 노력 "파병 등치 안 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9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성 수석은 이날 오후 유튜브 방송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질문을 받고 "그 문제에 대해 방침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실무적인 단계의 어떤 논의들이 흘러나가면서 앞서 나간 보도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 수석은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정부는 그 문제와 관련해 아직까지 최종 방침을 정한 바가 없다"며 "신중하게 판단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프 정상회담 호르무즈 공동 노력 "파병 등치해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입장을 낸 것과 관련해 "파병이란 말과 등치해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성 수석은 "지난 2월 말에 중동전쟁이 발발하고 난 시점부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원유 가격도 폭등하게 되고 한국이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성 수석은 "그런 가운데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것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했고 그 고민은 그때부터 해 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수석은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최종 책임자"라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모든 것들이 논의된다"고 말했다.
성 수석은 "그 과정까지 각 단위에서 다양한 의견과 입장이 존재하고 이것이 모아져 하나의 입장으로 통일된다"며 "그것이 정상으로 올라가지 않은 단계에서 논의들이 새어나가면서 국민에게 여러 가지 이미지들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봤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대미 투자를 포함한 미국 현안이 연동된 것이냐는 질문에 성 수석은 "그건 아니다"고 일단 선을 그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