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화공과기', AI 연산용 고속 광인터커넥트 제품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화공과기가 9일 CIOE서 AI용 광인터커넥트 제품을 공개했다
  • 4T NPO와 12.8T XPO로 차세대 통신 인프라를 겨냥했다
  • 2T CPO와 400G 모듈도 시연해 상용화 기반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0일 오전 01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레이저 장비와 광통신을 양대 성장 축으로 둔 중국 광전자·첨단제조 기업 화공과기(華工科技∙HGTECH 000988.SZ)가 '제27회 중국 국제 광전자 박람회(2025 CIOE, China International Optoelectronic Exposition)'에서 AI 스마트 컴퓨팅 센터와 차세대 통신 인프라를 겨냥한 다양한 고속 광인터커넥트 제품을 선보였다.

화공과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여러 핵심 제품의 실제 장비를 활용한 동적 시연을 진행했다"면서 "실제 업무 데이터 흐름을 구현해 제품 성능과 신호 무결성, 실제 엔지니어링 적용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검증했으며, 향후 대규모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광트랜시버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라이트 카운팅(Light counting)에 따르면 2030년까지 NPO/CPO가 데이터센터 통신 시장에서 2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2028년 증가분은 NPO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6.4T NPO 근접 패키징 광엔진은 화공과기의 주요 전시 제품이다. 이 제품은 DSP를 제거한 실리콘 포토닉스 구조를 적용했으며, 32채널 212.5G PAM4 전기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단일모드 광섬유 전송 거리는 최대 500m에 달하며 IEEE 802.3dj와 CMIS5.3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AI 대규모 모델 학습 클러스터와 초대형 스마트 컴퓨팅 센터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사진 = 화공과기 공식 홈페이지] 중국 광전자·첨단제조 기업 화공과기(華工科技∙HGTECH 000988.SZ) 본사 건물 전경.

화공과기의 자회사 화공정원(華工正源) 후창페이(胡長飛) 사장은 "NPO는 기존 플러그형 광모듈에서 CPO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과도기 기술 경로"라고 설명했다. 광엔진을 스위치 칩 가까이에 배치해 고속 전기신호의 전송 거리를 크게 줄이고, 전력 소모를 최적화하면서도 모듈 유지보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기존 데이터센터 인프라와의 호환성을 확보해 데이터센터 개조에 필요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으며, 단위 면적당 속도·용량은 1.6T OSFP 모듈 대비 수 배 높아져 단일 랙의 대역폭 상한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태계 개방성과 엔지니어링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현 단계 AI 연산 인프라 구축에서 중요한 후보 솔루션이라는 평가다.

동시에 공개된 12.8T XPO 초고밀도 플러그형 광모듈은 AI 연산 클러스터에 또 다른 고신뢰성 기술 경로를 제공한다. 후창페이는 XPO가 차세대 플러그형 광인터커넥트 표준으로, 단일 모듈의 대역폭이 12.8Tbps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랙의 대역폭 밀도는 기존 1.6T 제품 대비 4배 높아진다.

이 제품은 액체냉각 방열 구조를 기본적으로 통합해 AI 데이터센터의 고전력·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동시에 플러그형 모듈의 편리한 유지보수 장점도 갖췄다. 화궁정원은 XPO MSA의 창립 멤버로서 차세대 광모듈 표준 제정에도 깊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공과기는 현장에서 3.2T CPO 광엔진과 단일 파장 400G 기반 3.2T 플러그형 광모듈도 동적으로 시연했다.

3.2T CPO 광엔진에는 마이크로링 변조 송수신 일체형 칩이 탑재됐으며, TGV 유리 기판을 활용한 2.5D 첨단 패키징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ELSFP 고밀도 파장분할다중화 외부 광원인 양자점 광주파수 빗 레이저 칩을 결합했다. 이는 CPO 구조의 핵심 부품이다.

단일 파장 400G 기반 3.2T 플러그형 광모듈은 기존의 성숙한 플러그형 구조를 유지해 주요 데이터센터 구축 환경에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재 핵심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