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쎄노텍이 10일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121만2121주 취득했다
- 취득금액은 약 10억원이며 기간은 이날부터 12월 9일까지다
- 상반기 실적이 개선됐고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영업익 21억원,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첨단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 쎄노텍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
10일 쎄노텍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21만2121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억원이다.
취득 예정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이주성 대표이사와 문태경 상무, 정근한 이사가 총 9만2805주의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이주성 쎄노텍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세라믹 비드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인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쎄노텍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같은 기간 89.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주력 사업인 세라믹 비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차전지 양극재용 첨가제를 신규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46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용 첨가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고객사 등과 하반기 추가 공급과 내년도 중기 물량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