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0일 식당 유리창에 명화 시트지를 설치했다
- 선강·압연식당을 직원 휴식과 예술 감상 공간으로 바꿨다
- 고흐·몬드리안 등 작품을 적용해 복지 만족도 향상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선강·압연식당 유리창에 고흐·몬드리안·마티스·칸딘스키 작품을 구현한 투명 시트지를 설치해 사내 식당을 직원들의 식사·휴식과 예술 감상이 어우러지는 복지공간으로 조성했다.
광양제철소는 직원 휴식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 식당 유리창을 활용한 갤러리형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양면 시인성과 색감 표현력이 우수한 투명 시트지를 활용해 직원들이 식당 안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도 외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채광과 날씨 변화에 따라 색다른 공간 분위기를 느끼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선강식당에는 앙리 마티스의 판화 기법 작품과 바실리 칸딘스키 작품을, 압연식당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꽃·화병 그림과 피에트 몬드리안 작품을 각각 설치했으며 몬드리안 작품은 선과 면 중심의 구성이 창문 프레임과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월 라운지·편의점·카페·소통공간 등을 갖춘 선강식당을 새로 열었으며 최근 백운산·고흥수련원에 명화 30여점을 전시하는 등 사내 문화·휴식 공간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식사와 휴식 시간에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 의견을 반영해 근무환경과 복지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