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10일 AI 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 작품 접수는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 최종 수상작은 10월 20일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상금 1300만 원, 수상작 전시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부산에서 AI로 그린 미래 신발을 찾는다. 화면 속 디자인이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신발디자인 인재 발굴을 위해 '2026 제12회 한국 AI 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주관한다.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발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완성된 디자인 이미지와 함께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케치 이미지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참가 부문은 일반 부문과 중·고등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 부문에는 대학(원)생과 성인이 참여할 수 있고 중·고등 부문에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응모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과 AI 활용성 40%, 디자인 완성도 30%, 상품성 및 실현 가능성 30%다. 총상금은 1300만 원이다. 일반 부문 대상에게는 부산시장상과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지며 각 부문별 금·은·동상과 후원기업 브랜드상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20일 발표한다. 주요 수상작은 같은 달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패패부산(PFB) 행사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31일 열린다.
강영호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신발디자인과 인재를 확인하고 신진 디자이너들이 신발산업에 진입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