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소방본부가 10일 화학사고 맞춤형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 도내 12개 소방서 장비 131점과 사업장 332곳을 분석했다.
- 11월 매뉴얼 확정 뒤 3월부터 현장에 적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밀집한 지역에서 사고가 나면 어떤 물질이 유출됐는지 신속히 파악하는 것이 초기 대응의 관건이다.
충북소방본부가 지역마다 다른 화학물질과 사고 위험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 이유다.

충북소방본부는 도내 12개 소방서가 보유한 복합가스측정기 131점과 주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332곳을 전수 분석해 '복합가스측정기 현장 운용체계 개선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장비를 일률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취급 물질에 맞춰 센서와 장비를 최적화하고 필요하면 권역별 공동 운용체계도 가동한다.
장비 점검부터 현장 측정, 오염관리까지 구체적인 운용 기준도 마련한다.
사고 현장에서는 위험도에 따라 역할을 분담한다.
고위험구역에는 전문 인력과 보호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119안전센터는 통제선 설치와 주민 대피 등 초기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현장 지휘관은 사고 물질과 기상, 시설 구조, 측정 결과를 종합해 대응 방향을 판단하도록 훈련받는다.
119종합상황실은 특수대응단과 중앙119구조본부, 군부대 등의 장비·인력 정보를 관리해 현장 수요에 맞춰 지원한다.
물질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화학물질안전원 등 전문기관 자료와 사업장 물질안전보건자료(SDS), 현장 측정 결과를 종합해 대응한다.
충북소방본부는 11월까지 매뉴얼을 확정하고 내년 1~2월 역할별 교육을 거쳐 3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장비와 정보, 교육, 전문가 판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충북형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충북소방본부가 화학사고 발생 지역의 취급 물질과 위험도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달리 투입하는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충북소방본부는 도내 12개 소방서가 보유한 복합가스측정기 131점과 주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332곳을 전수 분석해 '복합가스측정기 현장 운용체계 개선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 취급 물질에 맞춰 가스측정기 센서를 최적화하고 권역별 공동 운용체계를 구축한다.
장비 사전 점검부터 현장 측정과 오염관리까지 운용 기준도 세분화한다.
현장 대응도 위험도에 따라 나눈다.
고위험구역에는 전문 인력과 보호장비를 집중 투입하고119안전센터는 통제선 설치와 주민 대피 등 초기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현장 지휘관은 사고 물질과 기상, 시설 구조, 측정 결과를 종합해 대응하도록 훈련한다.
119종합상황실은 특수대응단과 중앙119구조본부, 군부대 등의 장비·인력을 신속히 연계하고 물질 확인이 어려운 경우 화학물질안전원 등 전문기관의 자료와 현장 측정 결과를 종합해 대응 방향을 정한다.
충북소방본부는 11월까지 매뉴얼을 확정하고 내년 1~2월 역할별 교육을 거쳐 3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장비와 정보, 교육, 전문가 판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충북형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