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정국진단] 김태규 "김승원 기소유예, 檢이 거대 야당 눈치본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태규 의원은 10일 김승원 후보자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 그는 제넨셀 청탁을 주가조작 연루 사건으로 규정했다
  • 사전투표 폐지와 선관위 개혁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소 때 정치 파장 고려, 대검 회피…민원 주장 비상식적"
"김승원, 장관은커녕 일반 시민 도덕성 갖췄는지도 의문"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반성하는 태도가 없다면 법원에서 징역형을 피하기 어려웠을 사안"이라며 "장관이나 판사는커녕 일반 시민으로서의 도덕성을 갖췄는지도 의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자가 공동대표를 맡았던 '공소취소 모임'에 대해서는 "대통령 개인의 죄를 지우기 위한 부적절한 조직"이라고 했다.

판사 출신이자 김 후보자의 사법연수원 28기 동기인 김 의원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제넨셀' 의혹에 대해 "수사팀은 당초 8개월 실형 구형과 기소를 주장했지만 대검찰청이 거대 야당 눈치를 보며 기소유예로 정무적 타협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알선뇌물약속죄는 벌금형이 없어 기소되면 정치적 파장이 커질 수 있으니 대검이 피해 간 것"이라며 "이를 통상적 민원 처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임상 승인 '청탁'이 실제 이행되면서 주가를 띄우는 원인으로 작용했고 관련자가 수십억 원에서 180억 원의 이득을 얻은 반면 회사는 상장 폐지돼 개미들이 피눈물을 흘렸다"며 "이것은 주가조작 연루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형사재판장을 7년간 지낸 김 의원은 "기소유예는 사안이 경미하고 반성할 때 주는 처분인데 후보자는 당당하다며 헌법소원까지 냈다"며 "모든 증거가 분명하고 혐의를 부인한다면 법원에 가서도 엄한 징역형 선고가 불가피 했을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의 발탁 배경에 대해 김 의원은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과 달리 대통령 심중을 헤아려 그대로 움직여 줄 '내 사람'을 앉힌 인사"라고 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해 김 의원은 "선관위는 1963년 설립 이후 63년 동안 외부 견제와 균형 없이 지내면서 내부적으로 썩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막아주면서 선관위에 보호막을 쳐줬고 선관위원장을 독점한 법원 역시 감시에 소극적이었다"며 "기관들의 감싸기가 결국 투표용지 부족과 참정권 침해 사태를 불렀다"고 봤다.

자신이 발의한 사전투표 폐지와 부재자 투표 부활 법안에 대해 "사전투표는 전국 전산망 관리가 필수라 해킹에 취약하다"며 "투표일을 이틀로 늘리는 등 보완책을 마련해 투표권을 보장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프로필
-1967년생(경북 경주)
-학성고, 연세대 법학, 연세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 인디애나대 마우러 로스쿨 석사, 한국해양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
-22대 국회의원(울산 남갑)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부산고등법원 판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법무법인 황앤씨 울산분사무소 대표변호사

yos54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