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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포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한-인도, AI 분야 경쟁자 아닌 보완할 수 있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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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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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인도대사가 11일 뉴스핌 아시아포럼서 한·인도 AI 협력 강조했다.
  • 그는 에너지·데이터센터·ESS서 한국 기업 기회가 크다고 밝혔다.
  • 인도 AI 미션으로 GPU 3만8000개 배정 등 성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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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 축사
"에너지, 양국이 AI 비전 뒷받침할 분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는 "한국과 인도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경쟁자가 아닌 서로 보완할 수 있는 관계"라고 강조했다.

고랑랄 다스 대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1 khwphoto@newspim.com

다스 대사는 "에너지는 양국이 서로의 AI 비전을 말 그대로 뒷받침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인도는 AI 등을 비롯한 분야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 용량 100GW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검증된 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스 대사는 "인도의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2GW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 역시 한국의 선도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녹색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국 중 하나인 만큼 장기적으로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1 khwphoto@newspim.com

그는 "인도의 경우 탄탄한 디지털 공공 인프라와 방대한 기술 인력풀을 활용해 AI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허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인도 AI 미션은 지금까지 인도의 수많은 스타트업과 연구자, 기관에 공공 소유의 고성능 GPU 3만8000개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할당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도 AI 미션은 이와 함께 AI 연구, 편향 완화, 청년 역량 강화 및 공공서비스 혁신도 촉진하고 있다"며 "인도의 개방형 AI 접근법은 정부 사업과 학술기관, 민간 혁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그 결과 수년에 달하던 개발 기간을 수개월로 단축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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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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