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이 11일 FOMC 앞두고 전략을 제시했다.
- 금리·증시 변동성에 분산투자와 목적별 배분이 중요하다고 했다.
- 변동성·인컴·장기성장용 펀드 7종을 추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어·인컴·성장 맞춤형 포트폴리오 추천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KB자산운용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와 증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단기적인 시장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변동성 관리와 인컴 확보, 장기 성장 등 투자 목적에 맞춰 자산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B자산운용은 미국 FOMC를 앞두고 투자 목적과 위험 선호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전략 펀드 7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 통화정책, 국제유가, 지정학적 변수 등이 맞물리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단일 자산의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자산별 역할을 나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변동성 관리 전략으로는 'KB 내일드림 초단기채', 'KB 미국 S&P500 인덱스 40', 'KB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 40'을 제안했다.
초단기채 펀드는 금리 민감도를 낮추면서 익일 환매가 가능하고, 채권혼합형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와 국내 단기채권을 함께 담아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컴 확보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KB RISE 미국 고배당 ETF 모아드림'과 'KB 새로운 고배당'을 추천했다. 배당수익과 함께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장기 성장 전략으로는 AI 기반 자산배분 상품인 'KB 올에셋 AI 솔루션 EMP'와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KB 다이나믹 적격 TDF 2040'을 제시했다.
최근 자산운용업계는 FOMC와 같은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특정 자산에 집중 투자하기보다 채권과 배당, AI, 자산배분 전략을 결합한 포트폴리오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투자 목적과 투자 기간에 맞는 분산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장순모 KB자산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금리와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려운 시기일수록 포트폴리오 안에서 각 자산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기 대기자금은 초단기채, 중장기 성장 참여는 채권혼합, 안정 성장은 고배당, 장기 투자는 AI EMP와 TDF 등 투자 목적에 맞는 전략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일수록 단기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와 투자 기간에 맞는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