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김민석 "한동훈 때리면 김영삼 된다는 평론은 역사 왜곡이자 YS에 대한 모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1일 한동훈을 김영삼에 빗댄 평론을 비판했다.
  • 김 대표는 이를 역사 왜곡이자 고인 모독이라고 직격했다.
  • 그는 한동훈의 공세를 검찰 잔당의 관종 정치라며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YS는 독재에 꼿꼿, 한동훈은 독재자에 고개 숙인 사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김영삼(YS) 전 대통령에 빗대는 일각의 정치 평론에 대해 "역사적 대형 왜곡이자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11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을 때리면 김영삼 대통령처럼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논평을 이른바 평론가라는 이름으로 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는 견강부회이고, 이런 평론을 하는 분들은 이름을 걸고 TV에 나올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 = 뉴스핌DB]

그는 "김 전 대통령은 독재에 꼿꼿했고 5·18 정신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지켰지만, 한동훈·이진숙은 전두환·윤석열 독재자에 고개를 숙인 사람들"이라며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비교해선 안 될 사람들을 김 전 대통령과 비교하는 것은 고인에 대한 모독이자 민주 진영에 대한 모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공세를 펼치고 있는 한 의원을 향해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검찰 잔당 세력의 사실상 내란 연속 행위가 한동훈의 '관종 정치'에 의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법 자료를 유출했건 인지하고 활용했건 모두 불법 자료 커넥션 세력인 만큼 이번 기회에 모두 색출해 처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김 대표는 "총기 난사를 하다가 하다못해 이제는 김 후보자의 내연 사건을 운운하는 것까지 갔다"며 "대장동 골프 사진 조작에 필적하거나 이를 능가할 코미디 수준의 증거를 제시하려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 된 인사이며 청문회만 안정적으로 진행하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며 "한 의원에 대해서는 굳이 '아웃'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국민적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