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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옥외광고대상전 24점 선정...대상에 '활자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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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11일 제24회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 24점을 선정했다
  • 대상은 박창원 씨의 창작모형 ‘활자에 핀 꽃’이 차지했다
  • 수상작은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서 전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창의적인 디자인과 도시 경관의 조화를 살린 옥외광고 작품 24점이 올해 대전시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대상은 박창원 씨의 창작모형 '활자에 핀 꽃'이 차지했다.

대전시는 지난 3일 '제24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 출품작 심사를 진행해 우수작 24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옥외광고대상전 대상작 '활자에 핀 꽃'. [사진=대전시] 2026.09.11 nn0416@newspim.com

이번 공모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창작모형과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등 3개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했다.

공모에는 모두 68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작모형 9점, 창작디자인 9점, 기설치 광고물 6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심사위원들은 조형성과 독창성, 도시 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창작모형 부문에 출품한 씨원 대표 박창원 씨의 '활자에 핀 꽃'이 선정됐다.

창작디자인 부문에서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학생 정연아 씨의 '푸딩 디저트가게 딩푸', 기설치 광고물 부문에서는 프리랜서 최민지 씨의 '리피스튜디오'가 각각 금상을 받았다.

수상작을 포함한 출품 작품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옥외광고물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건전한 광고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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