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질병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21일부터 예방접종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질병관리청이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 의원급 감시에서 환자 분율이 기준을 넘고 급증했다.
  • 질병청은 고위험군 접종과 조기진료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감, 전년 동기간 대비 빠르게↑
코로나19 입원환자, 8월 후 증가
소아 등 고위험군, 요양급여 인정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청은 11일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9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날 0시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단위 : 명/1,000명) [자료=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이 해당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5% 이상인 경우 전문가 자문을 거쳐 발령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표본감시 결과,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올해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12.9명)을 초과했다. 전년 동기간(6.6명) 대비 높은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7~12세(75.1명), 1~6세(49.8명), 13-18세(31.3명) 순으로 학령기와 유·소아 연령층에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6주차 병원급 표본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300명이다. 지난주 166명 대비 약 2배 증가해 전년 동기간(2025년 36주 23명) 대비 높은 발생을 보인다. 입원환자의 연령층은 65세 이상이 6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형(H1N1)pdm09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주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의 이른 유행은 일본에서도 유사하게 보고되고 있다. 중국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인플루엔자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8월 후 지속 증가 중이다. 36주차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9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8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령층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의 65.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현황(단위 : 명) [자료=질병관리청]

올해 36주차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16.3%로 전주(11.7%) 대비 상승했다. 하수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BA.3.2 변이가 올해 1월 첫 검출 후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지난 7월까지 우세종이었으나 8월에는 PQ.16.1.1이 53.9%로 가장 우세하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2종)를 처방 받는 경우, 검사 없이도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질병청은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유행 상황과 백신 공급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면역저하자를 포함한 집중 보호 대상자를 중심으로 접종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호흡기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합동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절기부터 의원급 표본감시기관을 확대해 인플루엔자 유행을 더 민감하게 파악하고 있다. 지역별 대표성도 확보해 시·도 단위 지역별 유행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백신수급 상황 등도 점검하고 있다. 고령층이 생활하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 없이 지역사회 유행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백신이 공급되는 시점부터 접종을 허용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시작되고 있어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고위험군들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은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발생 시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은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