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턴앤롤코리아가 11일 루멘스바이오스 증자에 전액 참여했다.
- 루멘스바이오스는 25억원 유상증자와 5대1 무상감자를 결의했다.
- 증자금은 마이크로 LED 투자와 설비 확충에 쓰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이크로 LED 사업 추진 지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 루멘스바이오스의 25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전액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최대주주로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루멘스바이오스의 마이크로 LED 사업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루멘스바이오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2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5대 1 무상감자, 감사선임을 결의했다.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9월 21일이며,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회사에 따르면 유상증자 완료 후 넥스턴앤롤코리아의 루멘스바이오스 지분율은 기존 21.97%에서 27.3%로 확대된다. 유상증자로 확보되는 자금은 마이크로 LED 신기술 도입, 연구개발 강화 및 생산 설비 확보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결의는 지난 9월 2일 양영학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진행되는 첫 이사회에서 이뤄졌다.

무상감자는 주식 수만 줄이는 방식으로 회사의 실제 자산은 유출되지 않는다. 자본금 감소로 인한 차익으로 결손금을 상계함으로써 재무제표상 리스크를 제거하고 기업 신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루멘스바이오스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자금 지원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됐다"며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마이크로 LED 중심의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자본감소 승인 및 감사 선임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11월 9일 루멘스바이오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권리주주 확정일은 10월 8일이며,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감자 기준일은 11월 25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12월 16일부터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