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11일 이란 핵무기 차단을 다짐했다
- 9·11 추모행사서 이란을 테러지원국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 트럼프도 이란 핵무기 보유 불가를 재차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군, 2025년 6월 22일 나탄즈 등 이란 핵시설 타격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이란이 절대로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미국 국방부에서 열린 9·11 테러 25주년 추모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전히 미국을 미워하는 적들이 존재한다"며 그 가운데 "지난 6개월 동안 세계 최대의 테러지원국인 이란을 황폐화했다"고 언급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은 9·11 테러를 환호했다"며 "이란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포함해 수천 명을 죽이고 수십 년 동안 미국인을 상대로 테러를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은 지금 이란의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공군, 해군을 괴멸시켰으며 이란 방어망은 사라졌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은 매일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행사에서 "세계 최대 테러지원국인 이란이 절대로 거대한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수고하는 미군들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에서 이란 지하 핵시설인 '곡괭이산'에서 약간의 활동이 포착되고 있다며 "이란이 딴마음을 품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강력한 타격을 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9·11 추모 행사에서는 이란이 핵무기를 원했고 핵무기를 얻는 데 매우 가까이 있었지만 이제는 핵무기를 얻을 가능성이 없어졌다며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2025년 6월 22일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핵시설을 초대형 관통폭탄인 GBU-57 MOP과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을 사용해 타격한 바 있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