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송도] 문도엽, AG 앞두고 신한동해오픈 준우승…日 스나가와 첫 정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도엽이 13일 신한동해오픈서 공동 준우승했다
  •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2타 차 뒤졌다
  • 우승은 일본 스나가와 고스케가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도=뉴스핌] 이웅희 기자=아시안게임 출격을 앞둔 문도엽이 신한동해오픈 마지막 날 거센 추격전을 펼치며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컵은 일본의 스나가와 고스케에게 돌아갔다.

[인천 송도=뉴스핌] 이웅희 기자=문도엽이 13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사진=KPGA] 2026.09.13 iaspire@newspim.com

문도엽은 13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장유빈, 이상희, 일본의 오호리 유지로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상에 오른 스나가와(16언더파 272타)에 2타 뒤졌다.

공동 11위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문도엽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타수를 줄이며 상위권을 향해 전진했다. 전반에 3타를 줄인 그는 후반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11번 홀(파4)에서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맞았다. 티샷이 오른쪽 페널티 구역으로 향하면서 타수를 잃었고, 결국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선두 추격에 속도를 내던 상황에서 나온 뼈아픈 실수였다.

더블보기 실수에도 문도엽은 흔들리지 않았다. 곧바로 12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되찾았고, 경기 막판에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15번 홀부터 마지막 18번 홀까지 4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최종 홀까지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며 스나가와를 압박했지만 앞서 벌어진 간격을 모두 극복하지는 못했다. 지난 5월 KPGA 경북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문도엽은 시즌 두 번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남겼다.

문도엽은 김성현, 김주형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퍼트 감각에 샷 정확도를 더 끌어올려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천 송도=뉴스핌] 이웅희 기자=장유빈이 13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2026.09.13 iaspire@newspim.com

우승 경쟁의 또 다른 축이었던 장유빈도 마지막까지 선두를 추격했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장유빈은 1번 홀과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한때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추가 버디가 쉽게 나오지 않았다. 7번 홀(파5)에서 짧은 버디 퍼트를 놓친 데 이어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흐름이 끊겼다.

10번 홀(파4)에서는 페어웨이 벙커에서 친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인 뒤 버디로 연결해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스나가와가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스나가와는 12번 홀(파4)에서 약 19m 거리의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 경쟁에서 결정적인 우위를 점했다. 장유빈은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뒤 마지막 18번 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해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장유빈은 시즌 3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대상 포인트와 상금 순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인천 송도=뉴스핌] 이웅희 기자=스나가와 고스케가 13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우승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웅희 기자] 2026.09.13 iaspire@newspim.com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작성한 스나가와는 한국 무대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우승 상금 3억원을 품었다.

신한동해오픈은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스나가와의 우승으로 일본 선수는 2024년 히라타 겐세이, 2025년 히가 가즈키에 이어 3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섰다.

한국 선수들은 2023년 고군택 이후 3년 만의 우승 탈환을 노렸지만 문도엽과 장유빈, 이상희가 공동 2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