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넛이 14일 지자체 행사서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 대화만으로 업무 흐름을 만들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축제·민원·행정 등 공공기관 활용사례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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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지난 10~11일 서울에서 열린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정보통신 담당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와이즈넛은 전시부스에서 지자체 및 공공기관 특화 AI 에이전트에 대한 실시간 시연과 구축사례를 제시했다.
해당기능은 사용자가 대화로 원하는 업무나 기능을 설명하면 자동으로 에이전트의 업무 흐름을 구성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비전문가도 별도 개발 없이 워크플로우를 만들거나 간단한 대화를 통해 기능을 추가하고 조건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경기도청, 인사혁신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광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이미 도입된 사례를 소개했다. 민원 응대, 행정 업무, 축제 운영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용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하반기 지자체 수요가 높은 축제 업무를 위해 실시간 민원응대와 축제 전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축제 에이전트'와 축제 전 맞춤 홍보를 위한 '온라인 광고' 등을 소개했다. 축제 전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일 서비스 또는 통합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대국민 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도입 성과는 현장에서 얼마나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사용성 높은 AI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지자체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