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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원서비스 생활 속으로…'불편 줄이는 행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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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은 14일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를 확대했다.
  • 법인전용 무인발급기 설치로 4만4900건 발급했다.
  • 5개 국어 지원과 접근성 보강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법인전용 발급기부터 다국어·장애인 편의까지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이 민원인의 이동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증평군은 지역에 등기소가 없는 점을 고려해 2023년 2월 군청 민원실에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무인민원 발급기. [사진=증평군] 2026.09.14 baek3413@newspim.com

법인인감증명서와 등기부등본 등을 발급받기 위해 관외 등기소를 찾아야 했던 기업과 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법인전용 발급기를 통한 누적 발급 건수는 올해 8월 말 기준 4만4900건에 이른다.

올해부터는 무인민원발급기에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적용하고 장애인 접근성 기능도 보강했다.

일반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청 민원실 현관과 증평읍·도안면사무소, 증평군립도서관 등에 설치됐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토지·건축, 가족관계 등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 현관 발급기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일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민원서류 발급 건수는 4만985건으로 집계됐다.

군은 주민등록 관련 민원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행정서비스의 수수료를 줄이거나 면제하는 한편 민원창구를 행정기관에서 도서관 등 생활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행정이 군민의 생활과 여건에 맞춰야 한다"며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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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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