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이 11일 부산 영도구서 정화활동을 했다.
- 임직원 35명이 태종대 감지해변서 수변·수중 폐기물을 수거했다.
- 양사는 3000만원 기부하고 정화활동을 12회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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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부산 지역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수변·수중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1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감지해변 일대에서 '2026년 애큐온 그린 온(Green On) 부산 수변·수중 환경 정화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백승규 Commercial금융부문장,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김기연 위험관리책임자(CRO) 등 양사 임직원 약 35명이 참여했다.

특히 애큐온캐피탈 사내 스쿠버다이빙 동호회인 '애큐온 다이버스(Acuon Divers)' 소속 임직원들이 수중 정화에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 지역 비영리단체 '해녀와바다' 전문인력과 함께 해저에 가라앉은 폐기물을 수거·선별했다.
다른 임직원들은 태종대 감지해변 일대에서 해안가에 버려진 생활·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양사는 부산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각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난해 연간 5회였던 수변·수중 환경 정화 활동도 올해 12회로 확대하고, 연간 9000㎏ 이상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부산금융센터를 운영하는 금융사로서 2023년부터 부산 지역에서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승규 애큐온캐피탈 Commercial금융부문장은 "올해는 다이빙 전문 역량을 갖춘 임직원까지 수중 정화에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연 애큐온저축은행 위험관리책임자는 "정기적인 수변·수중 정화 활동을 통해 부산 해양환경 보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