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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시의원, 교육재정 예측 가능성 강조…추경 편성에 대한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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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이 8일 서울교육청 추경 부실 우려를 지적했다.
  • 서울시가 추경 5일 전 교육재정부담금 4472억원을 통보했다.
  • 시설사업비 6312억원 편성으로 이월·불용 가능성을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 8000억원대 교육 추경 편성해 부실 우려 발생.
전출 통보 시점과 집행계획의 실효성 문제 지적.
예산 이월 및 불용 가능성에 따른 재정 불이익 우려.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서울시가 통보 닷새 만에 8000억원대 교육 추경을 편성해 부실 우려를 낳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시 교육재정부담금의 뒤늘은 전출 통보와 시설사업비 중심의 예산 편성을 지적하며, 이월·불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집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8월 10일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일반재원 편성 규모는 총 8047억6900만원이다. 이 가운데 55.5%에 해당하는 4472억200만원은 서울시에서 전출되는 교육재정부담금이다.

김기덕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 시의회 제공.

그러나 서울시가 교육청에 해당 전출 규모를 확정 통보한 시점은 추경안 제출 불과 5일 전인 8월 5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육청이 일반재원의 절반이 넘는 대규모 재원을 사실상 뉧새 만에 세출예산으로 편성한 셈이라는 것이 김기덕 의원의 지적이다.

김 의원은 "수천억 원 규모의 전입 재원이 추경안 제출 직전에 확정되면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기 어렵다"며 "서울시와 교육청 간 재정 협의가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추경 일반재원 증액분 8047억6900만원 중 78.4%인 6311억8000만원이 시설사업비로 편성된 점도 지적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제1회 추경에서도 3481억3500만원의 일반재원을 시설사업비로 편성했으며, 본예산 편성액까지 합치면 시설사업비 편성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는 만큼, 사업별 공정과 집행 일정을 보다 초초히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실 개선 등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경 확정 이후 실제 집행 시점이 늘어질 수밖에 없는 시설사업의 특성상 상당한 예산이 다음 연도로 이월되거나 불용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높은 이월률과 불용률로 인해 2023년부터 교육부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보통교부금 감액 페널티를 받은 사실도 언급하며 "예산을 과도하게 편성한 뒤 집행하지 못해 다시 재정상 불이익을 받는 악순환을 끓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시설사업 규모가 크고 회계연도가 연말에 마감되는 특성상 이월과 불용이 발생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때 지적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한정된 교육재정이 학생과 학교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효율성과 집행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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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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