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15일 느린학습자 아동 금융교육을 했다.
- JA Korea와 대전 1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5명이 참여했다.
- 금융 이해도는 0.7점 올랐고 교사 93.4%가 효과를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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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금융교육 접근성과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 JA Korea와 함께 대전 지역 1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느린학습자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은행 이용 방법과 화폐 단위 구분, 체크카드·신용카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폐의 역사와 위·변조 요소 찾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아동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용어와 시각 자료, 게임 등을 활용했다.
교육 효과도 확인됐다. 참여 아동의 금융 이해도는 교육 전 4.4점에서 교육 후 5.1점으로 0.7점 상승했다. 지역아동센터 교사의 93.4%는 이번 교육이 아동의 금융·경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메트라이프 꿀잼 어린이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금융 습관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구미와 부산, 창원, 청주 지역 초등학교와 대전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453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보험재무설계사(FSR) 77명도 재능기부 형태로 교육에 참여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