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2026 BCWW' 이상엽 "숏폼 드라마, 배우에겐 새로운 무한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근욱 대표가 16일 BCWW에서 숏폼 시장 진출 이유를 밝혔다
  • 참석자들은 숏폼 핵심을 즉각적 도파민과 흥행 문법이라 봤다
  • 이병헌 감독과 이상엽은 숏드라마의 새 가능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콘진원, 코엑스서 '2026 BCWW' 개최
이병헌 감독 "지나친 자극보다 개연성 갖춘 시장 형성되길"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K콘텐츠 시장에서 '숏폼 미디어'가 급부상한 가운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서 숏폼의 핵심은 '도파민'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BCWW'이 개최됐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BCWW는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는 글로벌 방송 영상 전문마켓으로 전시마켓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이상엽이 출연한 숏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 포스터. [사진=드라마박스] 2026.09.15 alice09@newspim.com

올해는 콘퍼런스 쇼케이스, 시상식, 워크숍, 국내 오리지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호보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스페셜 세션에서는 정근욱 스튜디오 지니 대표, 마리안 리 뷰 CCO, 베라 리우 크레이지 메이플 스튜디오 UA 디렉터와 이병헌 감독, 배우 이상엽이 참석했다. 이들은 '무한 확장성 : 숏폼이 바꾼 미디어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정덕현 문화평론가가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마리안 리 CCO는 롱폼과 숏폼의 차이에 대해 "과거 방송사와 협력해 멋진 롱폼 드라마를 선보일 때는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유명한 주연 배우가 필수적이었다"라며 "그러나 숏폼은 톱스타가 아니더라도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면 충분하며, 복잡한 스토리라인도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숏폼 시청자들이 진정으로 찾는 것은 '즉각적인 도파민'"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숏폼 산업에서 강세를 잡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 콘텐츠 기업이자,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는 지난 1월 기준 글로벌 숏드라마 앱 다운로드 1위(2억6000만건)를 기록했다. 또한 누적 다운로드 4억7000만건, 월간활성이용자(MAU) 1억명을 보유하고 있다. 175개국 이상에 서비스하며, 보유 드라마는 2000편이 넘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병헌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 포스터. [사진=레진스낵] 2026.09.15 alice09@newspim.com

드라마박스는 최근 한국 오리지널 숏 드라마를 다수 선보이고 있다. '조폭보스의 애인이 되었다', '왕의 귀환' 등 복수극 장르가 주를 이뤘다. 그리고 이런 시장에 스튜디오지니가 뛰어들었다.

정근욱 대표는 "숏폼 시장의 진출 이유는 글로벌 시장의 기회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우리가 가진 서사적 완결성이나 인물의 깊이감 등 장점만 내세우려 하기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파트너들의 포맷과 플롯을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다"며 "한국 콘텐츠 특유의 감정 디테일과 대사의 '말맛'을 살리되, 숏폼만의 흥행 문법을 어떻게 결합할지 고심 중"이라고 전했다.

베라 리우 디렉터는 숏폼 산업에서 K스토리의 경쟁력을 높이 샀다. 베라 디렉터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의 스토리와 퀄리티가 유명해지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여성과 젊은 층의 로맨스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국의 스토리는 숏폼 포맷과 매우 잘 맞아떨어진다"고 분석하며 "이제는 단순히 콘텐츠를 수출하는 것을 넘어 타깃 시장에서 '무엇이 잘 먹히는지'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배우 이상엽은 숏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과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에 출연하며 숏드라마 시장을 경험했다.

이상엽은 "처음엔 짧고 자극적으로 소비되는 콘텐츠라는 선입견이 있었으나, '가볍게 먹는 음식이라도 가볍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지인의 말에 자극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숏드라마는 서사와 감정을 단번에 폭발시켜야 하는 밀도의 차이가 크지만, 이는 배우에게 새로운 무한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1000만 감독 배열에 오른 이병헌 감독 역시 '애 아빠는 남사친'으로 숏드라마 각본 및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감독은 "이야기를 파는 기존 방식과 달리 숏폼은 '도파민을 파는' 완전히 다른 작업이라 호되게 혼난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향후 지나친 자극보다는 개연성을 갖춘 숏드라마 시장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