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남준 의원은 16일 이형일 후보자 청문회 후 입장을 밝혔다.
- KTX-SRT 통합과 공공자산 매각 중단을 강조했다.
- 재정건전성 유지와 AI 맞춤 고용대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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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후보자가 어떤 철학과 원칙으로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이끌 것인지 꼼꼼히 살펴봤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KTX(고속철도)-SRT(수서고속철도) 통합을 통해 국민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철도 민영화를 막았다"며 "과거 이명박 정부의 KTX 민영화 추진과 자회사 분리, 윤석열 정부의 14조 5000억 원 규모 공공기관 자산 매각처럼 재정위기 때마다 공공자산을 처분했던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활용해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을 GDP(국내총생산) 대비 -0.1%로 줄였고, 국가채무비율도 48.3%로 개선했다"며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동시에 필요한 곳에 과감히 투자해 양극화를 완화하고 민생의 온기를 넓혀가는 균형 잡힌 재정 운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청년 일자리 감소분 94%가 AI(인공지능) 영향 업종에 집중된 만큼 산업 변화에 맞는 고용 대책이 시급하다"며 "저숙련 인력 부족과 고숙련 일자리의 AI 대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업종별 맞춤 교육과 처우 개선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