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시가 16일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을 앞두고 명단에 포함됐다.
- 메시는 1일 은퇴를 선언했고, AFA는 10월 6일 작별 행사를 연다.
- 메시는 A매치 207경기 125골로 최다 출전·득점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 고별전이 곧 열린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달 7일 베냉과 평가전에 나설 국가대표 명단을 공개했고, 해당 명단에는 메시의 이름도 포함됐다.

메시는 지난 1일 개인 소셜 네트워크(SNS)를 통해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고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AFA 클라우디오 타피아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 우리의 주장인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가 10월 6일 이곳 아르헨티나에서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를 초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AFA는 해당 평가전에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들과 그 가족들도 초청한다고 전했다.
메시는 대표팀 통산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터뜨려 아르헨티나 역대 A매치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을 모두 보유 중이다. 특히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36년 만의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오는 30일 코르도바에서 볼리비아와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르키나파소와 경기를 치른 후 같은 장소에서 7일 베냉과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평가전 첫 경기인 볼리비아전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때 받은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에 따라 관중석의 50%만 받아야 한다. 이는 대회 준결승전 승리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포틀랜드 전쟁 관련 정치적 현수막을 들고 팬들이 차별적인 구호를 외친 것을 이유로 11만 달러 벌금과 10만 달러 FIFA 인종차별 철폐 사업 기부를 포함한 징계 중 하나다.
또 레안드로 파레데스, 나우엘 몰리나, 티아고 알마다는 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후 벌어진 폭생 사건에 대한 징계를 이행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