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제약사 '캉후이' 자회사...3510억 규모 AI 연산 서비스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캉후이는 16일 AI 연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총액은 17억2000만위안으로 5년간 이행한다.
  • 서버 구매비 부담 속에 신사업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7일 오전 00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중성약(中成藥, 한약재로 제조한 의약품) 제조사 캉후이(康惠股份·KANGHUI 603139.SH)가 3510억원 규모의 AI 연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캉후이는 16일 저녁 공시를 통해 전액 출자 자회사로 AI 연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베이징캉후이즈촹(北京康惠智創)가 최근 A사와 '연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총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17억2000만 위안(약 3510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계약금액은 5년간 총액으로, 베이징캉후이즈촹은 5년에 걸쳐 매출을 인식할 예정이다.

계약에 따라 베이징캉후이즈촹은 고성능 연산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매하고 A사에 계약에서 정한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연산 자원과 전 주기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A사는 매월 연산 서비스 이용료를 지급한다.

계약이 예정대로 이행될 경우 캉후이의 2026년 매출은 약 3000만 위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26년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로서는 확정하기 어렵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계약 이행을 위해 베이징캉후이즈촹은 G사와 11억4100만 위안 규모의 연산 서버 구매계약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베이징캉후이즈촹은 각 연산 서버 물량을 인도받은 뒤 50일 이내에 해당 물량의 대금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

G사는 'A+H(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 기업'의 지배 자회사이며, 신용 상태가 양호하고 계약을 이행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사진 = 캉후이제약 공식 홈페이지] 중국 중성약(中成藥, 한약재로 제조한 의약품) 제조사 캉후이(康惠股份·KANGHUI 603139.SH) 제품 홍보 이미지.

다만 캉후이는 연산 서비스 계약 이행 과정에서 재무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11억4100만 위안 규모의 서버 구매 자금은 자체 자금과 함께 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어서 상당한 금융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캉후이는 반기보고서에서 '의약 사업 기반 강화와 다각적 사업 협력'을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편으로는 중성약 연구개발·생산·판매 등 기존 의약 사업을 강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회사를 통해 연산 서비스라는 신사업에 진출해 제2의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있다.

연산 서비스 사업은 전액 출자 자회사 베이징캉후이즈촹이 담당한다. 회사는 고성능 연산 서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대규모 연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한편, 연산 클러스터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최적화, 다중 업무 부하 협업 조정, 연산 및 네트워크 자원 스케줄링 기술 등을 활용해 저지연 연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AI 모델 학습과 추론, 과학 연산 등의 분야에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캉후이는 2026년 상반기 매출 2억5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05% 감소했다. 상장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909만2500위안으로, 전년 동기 4020만3600위안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매출 가운데 의약 사업이 약 80%를 차지했으며, 새롭게 추가된 연산 서비스 사업의 비중은 약 15%였다.

상반기 흑자 전환은 자산 처분이익과 함께 자회사 베이징캉후이즈촹, 장쑤후이허(江蘇匯合), 팡위안의약(方元醫藥) 등의 실적 기여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만 의약산업 정책 변화와 거시경제 환경 등의 영향으로 모회사와 일부 자회사가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체 실적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