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7일 프리마켓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다
- SK하이닉스 0.80%↓, 삼성전자 0.20%↓ 기록했다
- 뉴욕증시 약세·매파적 FOMC가 투자심리 눌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기 1.16%·SK스퀘어 0.98% 하락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가 17일 프리마켓에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1% 가까이 내리고 있으며 삼성전기와 SK스퀘어 등 관련 대형주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2분 기준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4000원(0.80%) 내린 17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500원(0.20%) 하락한 25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기도 전 거래일보다 1만6000원(1.16%) 떨어진 13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는 1만원(0.98%) 내린 101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1000원(0.28%) 하락한 35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우는 19만4600원으로 보합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전날 애프터마켓에서 인텔과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3% 넘게 상승했지만 이날 프리마켓에서는 약세로 돌아섰다.
간밤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1%, S&P500지수는 0.45%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0.01% 하락했다.
반도체주 가운데 엔비디아는 0.8% 상승한 반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0.1%, 0.7% 내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02%, 30년물은 5.36%를 기록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1.9달러를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매파적이었던 9월 FOMC 결과로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약세로 마감했다"며 "이번 인상 이외에도 연내 추가 1회 인상 가능성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향후 매크로 변수에서 추가 25bp 인상 자체보다 10년물 금리 향방, 국제 유가 향방에 더 많은 가중치를 두고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