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조선

속보

더보기

한화오션, 가스텍서 FLNG·VLEC 등 기술 개발 현황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오션이 17일 가스텍 2026서 미래선박 기술을 공개했다
  • 표준 FLNG·VLEC 화물창·LNG 연료탱크서 인증을 받았다
  • 내부검사 연장과 LNG벙커링선 개발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표준 FLNG 설계·VLEC 화물창 글로벌 선급 인증
LNG 연료탱크 고압화·화물창 검사주기 연장 등 R&D 확대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 한화오션이 '가스텍(Gastech) 2026'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 등 미래 선박 관련 기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한화오션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6에서 주요 글로벌 선급으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연구개발 성과와 신규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태국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서 한화오션 필립 레비 EPU 사업부장(왼쪽에서 일곱번째), ABS 매튜 트렘블레이 글로벌 오프쇼어 부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표준 FLNG 개념설계'에 대한 인증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오션]

먼저 한화오션은 표준 FLNG 설계에 대해 미국 선급 ABS와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획득했다.

한화오션은 앞서 설계·조달·건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기본 설계를 개발해 선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이를 FLNG 분야로 확대해 반복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반 설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초기 엔지니어링 기간을 줄이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가스선용 화물창 기술에 대한 승인도 획득했다. 한화오션은 영국 선급 LR로부터 10만㎥급 초대형 에탄운반선에 적용되는 고망간강 기반 화물창 '맥티브(MCTIB)'에 대한 개념승인을 받았다.

맥티브는 독립형 Type-B 화물창으로, 고망간강을 적용해 구조 안전성과 제작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화오션은 컨테이너선용 차세대 LNG 연료탱크 기술 개발 결과도 공개했다.

지난 5월 DNV와 착수한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LNG 추진 컨테이너선용 IMO Type-B 연료탱크의 허용 압력을 기존 최대 0.7barg에서 2.0barg까지 높였다.

연료탱크의 허용 압력이 높아지면 LNG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보다 오래 저장할 수 있어 선박 운항의 유연성과 연료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LNG 분야 신규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한화오션은 LR과 LNG운반선 화물창 내부검사 주기 연장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양사는 화물창 상태기반 모니터링 기술과 리스크 기반 안전성 평가 체계를 개발해 현재 5년 주기의 내부검사를 최대 7.5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선급(KR)과는 1만8000㎥급 LNG벙커링선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맥티브와 Type-C 독립탱크를 각각 적용한 두 가지 형태의 LNG벙커링선 개념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LNG 추진선 발주 확대에 따라 선박용 LNG 연료 공급 인프라 수요도 커질 것으로 보고 관련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최적의 미래 해양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