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국회 법사위, 김승원 청문보고서 與 주도 채택…국민의힘 반발 퇴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회 법사위가 17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보고서를 채택했다
  • 국민의힘은 의혹 미해소와 안건 추가를 이유로 반발했다
  • 민주당은 법에 따른 3일 이내 채택 의무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野 "의혹 하나 해소 안 돼…청문회 요식행위"
서영교 "청문회 종료 후 3일 내 제출, 법에 따른 절차"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반발한 뒤 표결 전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지난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이틀 만이다.

국민의힘은 보고서 채택 안건이 여야 합의 없이 추가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는 "전날 오후 11시가 넘어서 갑자기 의사일정이 추가됐다"며 "기습적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상정한 것은 청문회 자체가 요식행위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법사위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17 jk31@newspim.com

이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인사청문회가 있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법으로 돼 있다"며 "한쪽은 적격, 한쪽은 부적격으로 해서 인사청문회보고서를 채택해야 하는 것이 우리 임무이고 의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보고서 채택에 앞서 성명을 내고 "핵심 증인과 참고인이 채택되지 않아 후보자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정모 판사 관련 사법로비 의혹, 배우자가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특혜 의혹 등이 청문회를 거치면서도 해소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추진한 의원모임의 공동대표였다는 점을 들어 법무부 장관으로 부적격하다며 보고서 채택 중단과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