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뱅크가 17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성장전략을 공유했다.
- POS·키오스크 경쟁력과 로봇·AI 신규사업을 공개했다.
- 상반기 매출 631억원, 영업익 83억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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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POS·KIOSK 전문기업 포스뱅크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장 전략과 로봇·인공지능(AI) 등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시장에 공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포스뱅크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기존 사업의 성장 전략과 로봇·AI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설명회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대1 미팅 및 소그룹 미팅 형태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POS·키오스크의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방향을 소개하고, 최근 본격적으로 확대 중인 로봇·AI 사업 등 신규 성장동력을 집중 설명했다.

포스뱅크는 기존 POS·키오스크 사업에서 확보한 하드웨어 개발·제조 경쟁력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로봇·AI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기존 리테일 솔루션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 중이다. 자율주행 로봇 관련 사업 역량을 확보했으며, 향후 서빙로봇을 시작으로 상업용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631억원, 영업이익은 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4%, 영업이익 284% 증가한 수치다. 기존 POS 사업의 해외 판매 확대와 글로벌 B2B 사업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포스뱅크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POS·키오스크 사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로봇·AI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전략을 시장에 공유하고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