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트래픽이 18일 강릉 ITS 총회용 K-MaaS 앱을 구축했다.
- 총회 공식 앱과 연동해 이동 서비스와 AI 챗봇을 제공했다.
- 회사는 AI 교통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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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앱 연동·AI 챗봇 운영, 다국적 방문객 이동·문의 지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에스트래픽이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강릉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K-MaaS)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앱을 구축·운영한다.
에스트래픽은 총회 공식 앱과 연동되는 K-MaaS 앱을 고도화해 행사 기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총회 참석자와 관람객이 강릉에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데 필요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장 이용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챗봇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해외 방문객을 포함한 이용자들의 이동과 서비스 관련 문의에 대응할 예정이다.

에스트래픽은 도로와 대중교통 분야에서 교통 시스템 사업을 해왔다. 최근에는 LS일렉트릭의 철도신호 사업부 인수를 마무리해 철도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VISION 2030' 매출 목표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K-AI 시티 원주' 사업에는 대표사로 참여하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해당 사업과 이번 K-MaaS 앱 운영 등을 바탕으로 AI 기반 교통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는 "K-MaaS는 단순한 교통수단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국내외 이용자 모두에게 끊김 없는 실질적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며 "에스트래픽의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K-MaaS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세계 각국의 교통·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기업이 참가해 지능형 교통체계와 미래 교통 기술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