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식약처, 할랄 장벽 낮춘다…식약처, MOU 체결로 현지 진출 물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식약처가 18일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MOU를 체결했다
  • 양국은 제도·기술 정보 교류로 인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식약처는 K-푸드 수출 확대와 기업 진출을 지원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 기업 수출 어려움 해소
"협력 확대해 수출 극대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Halal Summit 20)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우리나라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관련 공동성명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양국은 교역 증진과 시장 접근 확대를 위해 할랄 인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계 최대 할랄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와 정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할랄 제품 보증을 위한 기술·인적자원·인프라 및 연구개발 분야 협력 ▲양국 할랄 인증기관 관련 정보 공유 ▲할랄 인증제도·정책에 관한 정기적인 정보 교류 등이다.

특히 양국 간 할랄 인증 관련 제도와 기술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면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식약처는 K-푸드의 수출 확대를 위해 국내 공적 할랄인증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인증원)이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인증원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인정을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제품에 대한 인증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식품과 화장품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의무화가 예정돼 있어 우리 수출기업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제도·기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우리 기업이 변화하는 현지 제도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인도네시아는 K-푸드와 K-뷰티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큰 핵심 할랄시장"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양국 간 할랄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오 처장은 "주요 이슬람 국가들과 정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들이 보다 원활하게 할랄 인증을 받아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