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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이후 첫 추석…좌석 늘리고 암표 단속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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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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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가 21일 추석 맞아 철도 수송력 확대를 밝혔다.
  • KTX·SRT 통합예매 도입으로 승차권 예매를 일원화했다.
  • 연휴 기간 24시간 대책본부와 암표 단속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속철도 일평균 수송 12.1%↑
통합예매 180만매 판매…예매율 84%
귀경객 몰리는 26~27일 심야전철 연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아 철도 수송력이 확대되고 통합예매 시스템도 본격 가동된다.

KTX 산천 열차 모습 [사진=뉴스핌DB]

21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안전관리와 이용객 편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통합에 따른 선로 운영 효율화와 수송력 확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을 늘렸다.

실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고속철도 운송실적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일평균 공급좌석은 25만4000석에서 27만1000석으로 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수송량은 27만2000명에서 30만5000명으로 12.1% 늘어 공급 증가율을 웃돌았다.

서울역 축 일평균 수송량은 20만4000명에서 21만9000명으로 7.4% 증가했다. 수서역 축은 6만8000명에서 8만5000명으로 25.0% 늘어 이용객 분산 효과도 나타났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통합 이후 처음 시행한 명절 승차권 예매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기존에는 KTX와 SRT 명절 승차권을 서로 다른 웹페이지에서 예매해야 했지만 올해부터 통합예매 시스템을 통해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는 총 180만매가 판매돼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해 추석 예매율 63%보다 높았다. 다만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도 발생해 국토부와 코레일은 향후 예매 과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관제와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열차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례상황 발생 시 대응한다.

비상대기 여객열차 11편성과 전동열차 15편성도 준비한다. 주요 역에는 기동정비팀과 선로 순회점검 인력을 배치한다. 귀경객이 집중되는 26일과 27일에는 수도권 1호선 등 5개 노선에서 심야 전동열차를 총 24회 연장 운행한다.

명절 암표 거래와 부정승차 단속도 강화한다. 코레일 직원이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직접 구매한 뒤 판매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단속을 실시한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코레일+'에는 '암표 제보방'도 운영한다.

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철도회원 탈퇴와 수사 의뢰,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타거나 열차 안에서 승차구간을 연장하면 해당 운임과 같은 금액의 부가운임이 부과된다. 서울~광명 승차권으로 부산까지 이동할 경우 광명~부산 운임 5만2200원과 같은 금액의 부가운임이 더해져 총 10만44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수송력 확대와 통합예매 시스템 구축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주요 역사와 차량·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귀성·귀경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이번 추석 철도 수송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A.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 KTX와 SRT 통합에 따른 선로 운영 효율화와 수송력 확대가 본격 적용됩니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일평균 고속철도 공급좌석은 전년 동기보다 6.7%, 수송량은 12.1% 증가했습니다.

Q. 고속철도 통합 이후 수서역 이용객은 얼마나 늘었나요?

A. 수서역 축 일평균 수송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6만8000명에서 올해 8만5000명으로 25.0% 증가했습니다. 서울역 축도 20만4000명에서 21만9000명으로 7.4% 늘었습니다.

Q.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A. 기존에는 KTX와 SRT 명절 승차권을 서로 다른 웹페이지에서 예매해야 했지만 올해부터 통합예매 시스템을 통해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총 180만매가 판매돼 예매율은 84%로, 지난해 추석 63%보다 높았습니다.

Q. 추석 연휴 철도 안전관리는 어떻게 강화되나요?

A. 국토부와 코레일은 연휴 기간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제·여객·차량·시설·전기 분야 전문가가 열차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비상대기 여객열차 11편성과 전동열차 15편성을 준비하고 주요 역에는 기동정비팀과 선로 순회점검 인력을 배치합니다.

Q. 명절 승차권 암표를 판매하면 어떤 조치를 받나요?

A. 코레일은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암표 거래를 단속합니다. 적발된 판매자는 철도회원 탈퇴와 수사 의뢰,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에서는 암표 제보방도 운영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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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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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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