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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슬럼프 빠진 송강 구원…시청률 자체 최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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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영이 20일 방송된 포핸즈 8회서 송강을 구원했다
  • 최정요는 강비오를 버스킹으로 이끌어 슬럼프를 깨웠다
  • 협연 뒤 납치 배후가 어머니란 진실이 드러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포핸즈' 이준영이 슬럼프에 빠진 송강의 음악을 다시 흐르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8회에서는 9년 전 강비오(송강)가 최정요(이준영)를 무대 울렁증에서 벗어나 무대로 이끌었던 것처럼 최정요가 슬럼프에 빠진 피아니스트 강비오를 구원하며 특별한 울림을 선사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포핸즈. [사진=포핸즈 방송 캡처] 2026.09.21 moonddo00@newspim.com

이에 8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9%, 최고 9%를, 수도권 평균 7.5%, 최고 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전국 및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는 8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심포니 객원 지휘자가 된 최정요는 강비오와의 협연을 향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 강비오에게 재차 연락한 최정요는 슬럼프는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며 어떻게든 한 번은 직면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강비오는 이를 듣고 과거 무대 공포증에 시달리던 최정요에게 자신이 건넸던 조언임을 떠올리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러나 강비오의 재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듯했던 최정요에게는 다른 속내가 감춰져 있었다. 기억을 잃은 척하며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이들에게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 특히 지인이 왜 바로 사건에 대해 폭로하지 않느냐고 묻자 최정요는 매를 맞을 때보다 기다리는 게 더 무섭다는 섬뜩한 말로 답하며 이미 배후를 알고도 때를 기다리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어 최정요는 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를 만나 강비오의 슬럼프를 극복시킬 자신이 있다는 뜻을 전하는 한편, 동창의 공연에서 마주친 강비오 앞에서는 협연을 맡아주지 않는다면 실력이 부족한 피아니스트와 무대에 서겠다고 도발하며 강비오를 흔들었다.

끈질긴 설득에 협연을 받아들인 강비오는 연습 환경을 바꾸고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며 슬럼프 극복에 매진해 보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두려움이 쉽게 가시질 않아 최정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최정요는 강비오를 클래식 연주가의 버스킹 공연으로 이끌어 제 1의 청중은 자기 자신이라며 스스로를 위한 음악부터 연주해보라고 조언했다.

나를 위한 연주를 먼저 고민해보라는 최정요의 처방에 강비오 역시 음악에 얽힌 기억을 하나둘 되짚어봤다. 그러다 학창 시절 최정요와 낙원상가에서 함께 포핸즈를 연주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귀가했던 순간을 떠올린 강비오는 조심스레 피아노 앞에 앉아 그날의 곡을 다시 연주하며 잊고 있던 음악의 즐거움을 되찾아갔다.

대망의 첫 연습 날, 강비오는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데 성공하며 한 걸음 나아갔지만 연주가 불안정하다는 단원들의 수군거림을 들으며 또 한 번 시험대에 놓였다. 연습이 끝난 뒤 착잡해하는 강비오에게 최정요는 단원들의 날 선 반응이 갑작스럽게 합류한 자신을 향한 것일 수도 있다며 마음의 짐을 덜어줬다.

또 최정요는 대인기피증으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없던 시절에도 상상 속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음악을 놓지 않았던 과거를 털어놨고 강비오에게도 두려움이 밀려올 때면 마음속으로 공연을 그려보라고 권했다. 이후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저마다 정해진 위치에서 공연을 그려보던 두 사람은 실제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이 연주를 마치며 성공적인 협연을 완성했다.

하지만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 강비오는 한 통의 문자를 확인하고 그대로 얼어붙었다. 최정요 납치의 배후를 추적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보겔(고창석)이 강지혜와 납치범의 만남이 담긴 사진을 보내왔기 때문. 최정요의 인생을 뒤흔든 납치 사건의 배후가 어머니였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과연 강비오는 어머니의 범행을 알고 어떤 선택을 내릴지, 최정요는 이미 강지혜의 사주를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송강과 이준영의 앞날에 새로운 변수가 떠오른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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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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