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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복지부 차관, 부울경 응급이송체계 점검…"응급실 미수용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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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훈 복지부 차관이 21일 부산대병원서 이송체계를 점검했다.
  • 부산·울산·경남은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정비해 적용 중이다.
  • 복지부는 10월부터 현장 점검하고 지원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차관, 21일 부산대병원 방문
10월부터 이송지침 현장 점검
권역응급센터 53곳으로 확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이 추석을 맞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의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했다.

이 차관은 21일 오후 2시 30분 부산대병원을 방문해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등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료=보건복지부] 2025.10.20 sdk1991@newspim.com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에 이송지침 재정비를 요청했다. 현재 전국 시·도는 응급의료기관, 지역소방본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송지침 정비를 완료해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시·도별 이송지침에는 질환별·상황별 가용 의료기관을 명시하고 이송과 수용의 구체적 기준을 정했다. 중증응급환자 이송지연에 대비한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공동대응, 우선수용병원 지정 등도 반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천, 광주·전라, 강원, 대구·경북, 대전·충청에 이어 여섯 번째다. 부산은 해양·산업단지 등의 여건을 고려해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와 지역외상의료체계를 이송지침에 반영했다.

울산은 응급의료기관의 자원 정보, 진료역량 수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기관별 역할을 촘촘히 정했다. 경남은 농어촌·산간 지역에서의 골든타임 확보 어려움 등을 고려해 경남도 상황실이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 간 이송-전원 협력을 조율한다. 3개 시·도는 응급의료자원 활용에 있어 긴밀한 협조도 약속했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오는 10월부터 이송지침 현장 적용 상황을 살핀다. 지역별 중증응급환자 진료역량을 분석해 부족한 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중증응급질환 진료역량을 중심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도 44개소에서 53개소로 확대 지정한다.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의사제 등도 추진한다. 의료진의 선의를 보호하기 위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을 정비하고 응급의료진 면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도 추진 중이다.

이 차관은 부산대병원 지역모자의료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자의료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연휴 동안 분만 인프라 부족이나 야간·휴일 응급상황으로 인한 진료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권역 대표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중증치료기관, 지역분만기관과의 24시간 비상연락체계(핫라인)와 신속한 전원·수용체계를 확인했다.

복지부는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의료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중앙모자의료센터 내 전원전담팀 상황요원을 증원해 신속한 병원 선정과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7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통해 충북, 충남, 제주에 협력체계를 추가 선정했다. 앞으로 복지부는 모자의료센터 확충과 재편을 통해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건강보험 보상 확대와 의료사고 부담 완화 등 관련 과제들도 계속 추진해 안전한 분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차관은 "응급의료기관, 지역소방본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지방정부는 함께 마련한 이송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해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줄어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명절에도 가족들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모자 의료진과 구급대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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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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