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로우프라이스가 21일 AI 공급망 하단 중화권 투자를 늘렸다.
- PCB·반도체장비·전력부품 제조업체가 수혜를 본다고 봤다.
- 차이나 에볼루션 펀드는 올해 25%↑로 시장을 앞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우수한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는 T. 로우 프라이스(TROW)의 한 펀드가 AI 공급망 하단에 위치한 중화권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해당 지역의 투자 사이클이 아직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잡을 여지가 남아있다는 판단에서다.
T. 로우 프라이스의 포트폴리오 전문가 아그네스 응에 따르면, 회사는 인쇄회로기판(PCB)부터 반도체 장비, 전력 부품에 이르기까지 AI 공급망의 병목 현상에서 수혜를 보는 제조업체들에 투자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대체로 벤치마크 지수에 잘 포착되지 않으며, 중국 증시 전반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지만, AI 투자 사이클이 승자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T. 로우 프라이스가 운용하는 7억 3,500만 달러 규모 차이나 에볼루션 에쿼티 펀드(China Evolution Equity Fund)의 주요 보유 종목으로는 PCB 제조업체인 유니마이크론 테크놀로지(Unimicron Technology Corp.), 우스 프린티드 서킷 쿤산(WUS Printed Circuit Kunshan Co.), 셩이 테크놀로지(Shengyi Technology Co.) 등이 있다.
이 펀드는 올해 25%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벤치마크 지수인 MSCI 차이나 올 셰어(MSCI China All Shares) 지수가 7% 하락한 것과 대조된다. 이 펀드는 지난 8월 말 기준 모닝스타의 중국 주식형 펀드 동종 그룹 내 3년 성과 상위 6%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주식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응 전문가는 중국이 "투자 사이클상 다른 국면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AI 사이클에 대한 기대치가 재조정되고 있다 하더라도, 그 아래에서 중국은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따라잡기(catch-up)' 투자 사이클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응 전문가는 한국의 최상위 반도체 업체들이 직면한 생산 능력 제약이 일본과 중국의 차상위 업체들에게도 낙수효과(spillover)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와 SK하이닉스(SK Hynix Inc.)는 AI 데이터 서버발(發)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저장장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신규 공장 건설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응 전문가는 "이 모든 칩들을 하나로 결합하고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돕는 마더보드가 필요하다. 바로 이 때문에 인쇄회로기판(PCB) 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부품들이 "모든 칩들이 서로 통신하도록 돕는 데 상당히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 분야에는 여전히 "많은 기회"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