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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방학역 도심복합 첫 철거…내년 상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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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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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가 21일 방학역 도심복합사업 철거에 착수했다.
  • 방학역은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첫 철거에 들어갔다.
  • LH는 서울 6개 지구 7755가구를 순차 착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봉구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철거에 착수한다.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이주를 마치고 철거 단계에 들어선 첫 도심복합사업으로, LH는 방학역을 시작으로 서울 6개 지구 7755가구를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방학역 도심복합사업 조감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복합사업지구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첫 철거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방학역 지구는 내년 상반기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약 6년이 걸리는 것으로, LH가 제시한 서울권 민간 재건축·재개발의 후보지 선정 이후 착공까지 표준 소요기간 14년6개월보다 8년 이상 짧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LH 등 공공이 직접 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지구지정과 사업승인 등 절차를 단순화하고 조합설립과 관리처분 단계를 거치지 않아 사업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용적률은 법적 상한의 최대 140%까지 적용할 수 있으며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방학역에는 8428.8㎡ 부지에 지하 4층~지상 39층, 총 420가구가 들어선다. 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263가구, 이익공유형 84가구, 공공임대 73가구로 계획됐다. 전용면적은 26·46·59·84㎡로 구성된다.

LH는 방학역을 시작으로 서울권 도심복합사업 착공을 본격화한다. 방학역 420가구와 쌍문역 동측 639가구는 연내 이주와 철거를 진행한 뒤 2027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연신내역 392가구와 쌍문역 서측 1404가구는 오는 10월 보상계약을 시작한다. 신길2구역 1332가구와 증산4구역 3568가구는 11월 보상에 들어간다. 이들 4개 지구는 2028년 착공이 목표다. 서울 6개 지구의 공급 규모는 총 7755가구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직도 확대한다. LH는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에 총 244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해 인허가와 보상, 이주, 철거 등 사업 지연 가능성이 높은 단계에 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 인력뿐 아니라 신입사원과 전문·경력 기간제 인력도 투입한다.

이성훈 LH 사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서울권 도심복합사업이 연이어 착공에 들어가는 만큼,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도심 주택공급 효과로 이어지리라 기대한다"라며 "방학역 지구를 시작으로 연이어 착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구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단계별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 방학역 도심복합사업은 언제 착공하나?
철거는 21일부터 시작했으며 건설공사는 2027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2021년 3월 후보지 선정 이후 약 6년 만에 본공사에 들어가는 일정이다.

Q. 방학역에는 몇 가구가 들어서나?
총 420가구 규모다. 공공분양 263가구, 이익공유형 84가구, 공공임대 73가구가 계획돼 있으며 분양공고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Q. 민간 재개발보다 빠른 이유는 무엇인가?
도심복합사업은 공공이 직접 시행하고 조합설립과 관리처분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지구지정과 사업승인 중심으로 절차가 간소화돼 사업기간을 줄일 수 있는 구조다.

Q. 다른 서울 도심복합사업은 언제 착공하나?
쌍문역 동측은 방학역과 함께 2027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연신내역·쌍문역 서측·신길2·증산4는 2028년 착공을 추진한다.

Q. 서울에서 공급되는 전체 물량은 얼마나 되나?
현재 추진 중인 서울권 6개 지구의 공급 규모는 총 7755가구다. LH는 방학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보상과 철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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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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