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21일 지적재조사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조정금 사전감정평가제도 도입해 민원을 줄였다
- 미완료 사업지구 정비로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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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적재조사 업무의 추진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척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 진행과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조정금 사전감정평가제도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가 조정금 규모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경계결정 이의신청 및 조정금 관련 민원을 감소시키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또 30개 이상의 미완료 사업지구 문제 해소를 위해 전문 담당인력을 보강하고 행정력을 집중했다. 각 사업지구별로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장기 미완료된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전체 지적재조사사업의 미완료 비율을 낮추는 결과를 얻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삼척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삼척시 정옥경 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신뢰받는 지적재조사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