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백화점이 10월 11일까지 외국인 쇼핑 행사를 열었다.
- 본점 외국인 매출은 1~8월 231% 늘어 수요 공략에 나섰다.
- 120개 브랜드와 결제 혜택으로 최대 규모 행사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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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한국관광공사, 신세계면세점과 손잡고 올해 최대 규모의 외국인 대상 쇼핑 축제를 연다. 본점의 올해 1~8월 누계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1% 신장한 가운데, 중국 중추절·국경절과 일본 실버위크 등 방한 성수기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타임스퀘어점에서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쇼핑 콘텐츠와 혜택을 마련하고, 한국관광공사는 '비짓코리아'와 SNS 채널을 통해 홍보를 맡는다. 패션·뷰티·K푸드 등 120개 브랜드와 글로벌 페이먼트사, 택스리펀드사가 참여하는 올해 외국인 대상 행사 중 최대 규모다.
패션 브랜드에서는 구매 금액별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꼼데가르송 포켓, 폴스미스, 겐조, 아미 등은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3만·6만·10만원의 상품권을 주고, 준지·자크뮈스·토리버치 등 디자이너 브랜드는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상당을 제공한다. K푸드는 정관장, 오설록 등에서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4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K-델리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뷰티에서는 설화수 신세계 단독 스페셜 세트를 선보이고, 맥·바비브라운·아베다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해 최대 20% 혜택을 준다.
비짓코리아 연계 혜택도 있다. 글로벌 멤버십 가입 외국인이 비짓코리아 회원으로 가입하고 쿠폰을 내려받으면 무료 음료 쿠폰, 설화수 윤조에센스 8ml 교환권 등 17종이 담긴 '메가 스페셜 쇼핑 바우처팩'을 받을 수 있다.
결제 혜택은 알리페이 고객에게 업계 단독 즉시 할인과 상품권, 음료 쿠폰을, 위챗페이 고객에게 환율 우대와 할인 쿠폰을, 유니온페이 고객에게 최대 10% 랜덤 할인과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일본인 관광객에게는 명동 JCB 플라자에서 쇼핑 바우처팩을 배포하고, 글로벌택스프리(GTF)로 코스메틱 즉시 환급을 받은 고객에게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올해 최대 규모의 외국인 대상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며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 프로모션과 결제 혜택, 상품권 사은 등을 한데 모아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