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은 22일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 이 ETF는 21일 기준 1조411억원을 기록했고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41%였다.
- 증시 변동성과 금리 불안에 단기자금형 ETF로 자금이 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한 안전자산 ETF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신한자산운용의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단기자금 운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3개월 연환산 수익률 3.41%를 기록하며 투자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지난 21일 기준 1조411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단기자금형 ETF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최근 1주 동안 주요 단기자금형 ETF 상위 10개 상품에는 총 1조4000억원이 유입됐으며, 개인투자자와 은행권 고객의 대기자금도 해당 상품으로 유입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 등 우량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3개월 기준 연환산 수익률은 3.41%를 기록해 MMF와 KOFR, CD91일물 등 주요 단기금융 상품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상품은 대부분의 단기자금형 ETF와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최근 단기채권 ETF는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기대하면서도 필요할 때 거래소에서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대기자금의 운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단기 유동성 관리 수요가 확대되며 관련 ETF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여유자금의 도피처로서 단기자금형 ETF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기 자금 관리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채권 ETF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