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증권이 16일 홍콩서 정보벤더상 받았다
- CIIS가 협력·정보 활용 규모·품질을 평가했다
- 미국·중국·홍콩 시세 제공으로 서비스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16일 홍콩에서 열린 제7회 'Global Information Vendor Conference 2026'에서 'Platinum Information Vendor Award'를 수상했다.
22일 미래에셋증권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Global Information Vendor Conference는 상하이증권거래소(SSE)의 100% 자회사인 중국투자정보유한공사(China Investment Information Services Limited·CIIS)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CIIS와의 협력 관계, 상하이증권거래소 시장정보의 활용 및 제공 규모, 지속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에게 중국 시장정보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20년 전체 고객에게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중국과 홍콩주식까지 범위를 넓히며 해외주식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왔다.
지난해에는 홍콩거래소가 주관하는 'HKEX Awards 2024'에서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Enterprise Data Package Data Vendor'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시장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정보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글로벌 시장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